중국화 된 홍콩의 끝없는 추락 [이게웬날리지]
YTN 2024. 7. 10. 16:10
관광과 쇼핑, 금융 등
화려함의 극치를 달렸던 홍콩
그런 홍콩이 180도 달라졌다?
날로 강해지는 중국의 제재로
돈도, 사람도 빠져나가고 있다는데…
우리가 알던 홍콩 감성은 이제 볼 수 없는 걸까요?
중국화 된 홍콩의 현재와 미래!
고품격 지식 토크쇼 [이게 웬 날리지]에서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천으로 변한 도로...폭우에 잠기고 무너지고
- 음주운전 후 되레 시민 협박한 '40대 배우' [앵커리포트]
-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 원, 주인 안 나타나면 누가 갖나
-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첫 조사..."속 후련해"
- 고가 카메라 들고 도망친 일본인...실형 선고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피자 먹었더니 "어질어질"...기름 떨어져 '이것'으로 구웠다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 [단독] "통화, 공천지시 안해"...윤, 핵심참모들과 긴급 오찬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