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저격·학폭 논란’ 박경, 신곡 발표 예고...4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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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저격과 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경이 신곡을 발표한다.
박경은 지난 2019년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여기에 박경은 학교 폭력 구설수로도 논란이 됐고 해당 사실을 인정,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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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알라릴라릴랄루’의 음원 일부를 담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컴백일은 12일이며 피처링 아티스트로 쿨의 유리가 언급됐다.
박경이 솔로곡을 발표하는 건 지난 2020년 3월 낸 ‘새로고침’ 이후 약 4년 만이다.
박경은 지난 2019년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며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법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여기에 박경은 학교 폭력 구설수로도 논란이 됐고 해당 사실을 인정,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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