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히든아이' 내달 첫방…권일용·표창원 출격

정혜원 인턴 기자 2024. 7. 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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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히든아이'가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히든아이'는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영상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다루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히든아이'는 경찰 시점으로 보는 생생한 범죄 현장 영상을 공개한다.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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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주.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제공) 2024.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가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히든아이'는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영상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다루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하루 범죄 건수는 무려 1300여건, 국내 CCTV는 2000만 대다.

'히든아이'는 경찰 시점으로 보는 생생한 범죄 현장 영상을 공개한다.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한다. 범죄 예방 팁도 알려준다.

방송인 김성주가 '히든아이' MC로 활약한다.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표창원이 전문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누가, 왜, 어떤 범죄를, 어떻게 저지르는지 날카로운 분석을 전할 예정이다.

이대우 형사도 힘을 보탠다. 베테랑 형사가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현장 상황과 수사 노하우, 사건을 둘러싼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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