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승 1패' 김천 정정용 감독, K리그1 이달의 감독상
장한서 2024. 7. 10.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선두를 이끈 김천상무의 정정용 감독이 6월 K리그1 이달의 사령탑으로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6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정정용 감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6월에 열린 K리그1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해 승점 12를 수확했다.
김천은 6월을 K리그1 선두로 마무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선두를 이끈 김천상무의 정정용 감독이 6월 K리그1 이달의 사령탑으로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6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정정용 감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6월에 열린 K리그1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해 승점 12를 수확했다. K리그1 12개 팀 중 1등 기록.
김천은 6월 첫 경기였던 16라운드 포항전에서 3-1 대승, 17라운드 광주FC전 0-2 패배, 18라운드 강원전 3-2 승리, 19라운드 대전전 2-0 승리, 20라운드 대구FC전 2-0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6월을 K리그1 선두로 마무리했다. 정정용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