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제19회 충북 교육정책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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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교육연구정보원은 10일 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제19회 충북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정책 아카데미에서는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 이영주 박사가 '과학고 및 영재학교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박사는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차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운영현황', '과학고 및 영재학교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고, 영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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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교육연구정보원은 10일 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제19회 충북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정책 아카데미에서는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 이영주 박사가 '과학고 및 영재학교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박사는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차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운영현황', '과학고 및 영재학교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고, 영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끌어내는 일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충북의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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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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