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4주기 추모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은 육군과 공동으로 오늘 경북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고 백선엽 장군의 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등 군 관계자들, 김관진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이사장, 역대 합참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모식이 열린 다부동은 6·25전쟁 당시 백 장군이 사단장으로 지휘했던 1사단이 북한군 3개 사단을 격파해 낙동강 전선을 사수한 장소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은 육군과 공동으로 오늘 경북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고 백선엽 장군의 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등 군 관계자들, 김관진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이사장, 역대 합참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모식이 열린 다부동은 6·25전쟁 당시 백 장군이 사단장으로 지휘했던 1사단이 북한군 3개 사단을 격파해 낙동강 전선을 사수한 장소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5858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밤사이 극한호우‥충청권 3명 사망·1명 실종
- 도이치 공범 "VIP" 후폭풍‥조국 "V0인가 V1인가"
- 나경원 "대통령 공격 안 돼"‥윤상현 "한, 대통령과도 소통 안 할 것"
- "나랑 57분 통화‥말 달라져" '김여사 전화' 깐 진중권
- "다시는 축협 믿자는 말 않아"‥"사라져야" 이영표도 직격탄
- 장예찬 "저는 비밀번호 6자리만 써‥'한동훈팀' 기록 깔 수도"
- 음주운전 신고하자 "양아치냐?"‥40대 배우 '왜 그랬나' 묻자..
- 서울시의회, '광화문광장 대형 태극기' 시민 여론조사 추진
- 배민, 음식값 수수료 9.8%로 인상‥소공연 "상생할 마음 없어"
- 1시간에 146㎜‥"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