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테마주’로 유명세를 탄 디티앤씨알오 주가가 전날 대비 29.90% 상승한 94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회사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화학물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임상·임상시험 용역 서비스업체다.
회사가 한동훈 테마주로 엮였던 이유는 이성규 사외이사가 한동훈 국민의 힘 당 대표 후보(전 비상대책위원장)와 같은 1973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라는 단순한 이유였다.
디티앤씨알오 주가는 올해 1월 이후 현재까지 40%넘게 하락했다.
한편 이날 YTN·엠브레인퍼블릭 발표를 보면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3명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10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의 45%가 한동훈 후보를 국민의힘 당 대표에 적합하다고 응답됐다. 원희룡 후보가 11%로 두번째였고, 나경원 후보 8%, 윤상현 후보 1%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