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방위비분담 5차 회의 서울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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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5차 회의가 오늘 오전 9시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차 회의가 끝난지 13일 만에 열리는 것으로, 1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압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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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5차 회의가 오늘 오전 9시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차 회의가 끝난지 13일 만에 열리는 것으로, 1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압나다.
조의명 기자(friend@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5853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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