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간편식 인기에...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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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의 2분기 판매량이 직전 분기보다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죽·찜요리에 맞는 500ml 정사각용기△국·찌개를 담기 편한 1.5L 정사각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L직사각용기로 출시됐다.
최근 밀키트와 간편식이 인기를 끌며 이를 조리할 용기도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결합한 락앤락의 '레인지프라이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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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의 2분기 판매량이 직전 분기보다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 조리를 할 때 증기를 배출해 음식을 더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죽·찜요리에 맞는 500ml 정사각용기△국·찌개를 담기 편한 1.5L 정사각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L직사각용기로 출시됐다.
최근 밀키트와 간편식이 인기를 끌며 이를 조리할 용기도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결합한 락앤락의 '레인지프라이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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