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근 여수해경서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김동수 기자 2024. 7. 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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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장이 10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 구조버튼 릴레이 챌린지는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김기영 진도군수협 조합장의 지목을 받은 최 서장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관련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경근 서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구명조끼는 해양 활동 시 반드시 착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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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활동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해야"
최경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장이 10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수해경 제공)2024.7.10/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최경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장이 10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 구조버튼 릴레이 챌린지는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김기영 진도군수협 조합장의 지목을 받은 최 서장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관련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서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상문 여수수협 조합장과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지목했다.

최경근 서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구명조끼는 해양 활동 시 반드시 착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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