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장나라·남지현·표지훈, 사랑이 넘치는 이 곳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7. 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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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한,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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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김준한,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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