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만 생기는 마이산 폭포
임홍진 2024. 7. 10.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안 마이산 탑사 주변 암벽에 30m 높이의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이산 폭포는 굵은 장맛비가 내릴 때만 나타나는 도깨비 폭포로 1년에 두세 차례만 볼 수 있는데, 장마철에도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가 내린 뒤 연출되는 폭포와 40여 년의 세월 동안 암마이봉 절벽을 타고 35m 높이까지 자란 능소화, 탑사와 함께 마이산의 비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 마이산 탑사 주변 암벽에 30m 높이의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이산 폭포는 굵은 장맛비가 내릴 때만 나타나는 도깨비 폭포로 1년에 두세 차례만 볼 수 있는데, 장마철에도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가 내린 뒤 연출되는 폭포와 40여 년의 세월 동안 암마이봉 절벽을 타고 35m 높이까지 자란 능소화, 탑사와 함께 마이산의 비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탄핵 국회 청원 130만..법사위, 내일 청문회 계획 상정
- 남원 학교 1,032명 식중독.. "급식 김치 노로바이러스 검출"
- '노동자 5명 사망' 세아베스틸, 대표이사 교체
- 조국혁신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에 "수사 아니고 인간사냥"
- "군산시, 태양광 수사 관련 없어..애초 무리한 고발"
- 전주농협 부실대출 연루 법인 대표 영장 신청
- "꼬리자르기 안돼".. 중대재해법, 어디까지?
- "유례없는 집단 식중독".. 집단 감염 방지 대책 필요
- 전북 본격 장마..폭우·폭염 왔다갔다 '도깨비 장마'
- JB금융지주, 과태료 1억 9천 처분.. "보고 부실·PF 관리 부실"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