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려서 보습·냄새 관리"…라엘, '여성 청결 미스트' 출시

권안나 기자 2024. 7. 10.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더운 여름철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여성 청결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 청결 미스트는 Y존 보습과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미스트 형태의 여성청결제다.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 청결티슈 등 Y존 케어 제품 구매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씻을 필요 없는 미스트형 청결제
16일까지 신제품 프로모션 실시
[서울=뉴시스] 간편하게 뿌리는 Y존 케어 '여성 청결 미스트' 2024.07.10. (사진=라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더운 여름철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여성 청결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 청결 미스트는 Y존 보습과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미스트 형태의 여성청결제다. Y존이나 속옷, 생리대에 가볍게 뿌리거나 티슈를 적셔 청결 티슈처럼 사용하면 된다.

360도 분사 용기를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은 Y존 보습 장벽을 유지하기 위해 아르간 오일과 베리 추출물을 사용했다. Y존 냄새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카테킨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소취 특허 원료 데오네이처(DEO-NATURE)를 함유했다.

시험 결과 여성 청결 미스트 사용 후 악취 물질인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이 8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칸디다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이 99.9% 감소했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브로콜리수를 90% 함유했다. 건강한 여성 외음부의 pH밸런스에 맞춰 약산성으로 만들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라엘은 여성 청결 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16일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 '라엘몰'과 라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 청결 미스트를 2개 구매하면 20% 할인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 밖에 청결티슈 등 Y존 케어 제품 구매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