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장나라, 굿파트너
권현진 기자 2024. 7. 10. 14:2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남지현과 장나라(오른쪽)가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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