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선명한 타투+배꼽티‥해외 가더니 과감해졌어

유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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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화끈한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7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콩을 찾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리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짧은 크롭톱 상의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민소매에 드러난 팔에는 손바닥 정도 사이즈의 타투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한 화장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지만 유리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건강한 구릿빛 피부가 빛난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현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연내에 공개되는 디즈니+ 예능 '더 존:버텨야 산다 시즌3',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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