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도로서 강풍과 폭우에 쓰러진 나무

윤일지 기자 2024. 7. 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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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1) 윤일지 기자 = 10일 오전 소방대원이 경남 창녕군의 한 도로에서 강풍과 폭우 등으로 전신주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7.10/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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