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15~19일 '교육활동 보호 주간' 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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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은 오는 15~19일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주간은 학생·교원·보호자 간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해당 주간에는 학교별로 보호자 대상 특강 및 연수, 학생·학부모회 중심의 존중 캠페인, 교직원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교직원 힐링데이 등이 운영된다.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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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은 오는 15~19일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주간은 학생·교원·보호자 간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해당 주간에는 학교별로 보호자 대상 특강 및 연수, 학생·학부모회 중심의 존중 캠페인, 교직원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교직원 힐링데이 등이 운영된다.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도 이뤄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이 다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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