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오는 14일 방콕서 첫 월드투어 개최…글로벌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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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태국에서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최근 루시는 서울을 포함해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를 거쳐 보스턴, 뉴욕, 시카고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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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태국에서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루시는 지난 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콕 공연 추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층 강렬한 밴드 퍼포먼스를 준비, '믿고 듣는 밴드'로의 진가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최근 루시는 서울을 포함해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를 거쳐 보스턴, 뉴욕, 시카고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해 왔다.
또한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7.7.7 PARTY'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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