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경영계 "최저임금, 선진국 G7보다 높아…동결 필요"

김경화 기자 2024. 7. 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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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Q. 고물가로 외식하기 겁난단 얘기 많은데요. 이런 가운데 냉면과 김밥 등 5개 품목 가격이 지난달 또 오른 것으로 확인됐어요?

Q. 다른 품목도 많이 올랐지만,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김밥 가격이 참 많이 오른 것 같은데요.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가요?

Q. 그런데 이렇게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자 정치권에선 ‘김영란법’이 정한 식사비 한도를 올리자. 이런 주장이 나왔네요?

Q. 소상공인 단체들은 일제히 환영하고 있는데요. 이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상향을 추진하면 내수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린 지 한 달이 지났는데요. 내년 최저임금의 구체적인 액수를 정하는 논의는 이제야 시작됐죠?

Q. 노사 간 의견차가 큰데요. 어떤 방식으로 합의점을 도출해나가는 건가요?

Q.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최근 우리은행 경상남도 김해 지점에서 발생한 횡령사고 금액이 당초 알려진 100억원이 아닌 180억원으로 확인됐어요?

Q. 이 횡령 사건에 이어 이번엔 우리카드에서 9억 원대 대출 사기가 발생했다면서요?

Q. 다음 이슈도 살펴보죠. 지난 9일,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윈회 위원장을 소환했죠?

Q. 지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요. 지금 이외에도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들이 많죠?

Q. 하이브와 갈등을 이어온 민희진 어도어 대표 역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민희진 대표는 여유 있는 모습이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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