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혜리, ‘빅토리’로 인사 드려요!

박진업 2024. 7. 10.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하며 박범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하며 박범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7. 1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