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올블랙 여친룩‥명품 라탄백 포인트

권미성 2024. 7. 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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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라다는 여름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여름 여친룩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여기에 크림색 라탄 백을 매치해 여름의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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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예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신예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라다는 여름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여름 여친룩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블랙 가죽을 걸치고 상의는 크롭티를 입었다. 하의는 짧은 치마를 입어 심플한 코디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신예은은 여기에 크림색 라탄 백을 매치해 여름의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크림색 양말과 샌들은 신고 소녀 같은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신예은은 깔끔한 올림머리와 블랙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신예은이 출연하는 '탁류'는 조선 물류,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 마포나루에서 왈패로 시작한 한 남자가 몸 하나로 조선의 전설이 되는 픽션 역사극이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이며, '추노'와 '루카',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로운과 신예은이 남녀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캐스팅돼 주목받았다. 또 박서함이 소집 해체 후 '탁류'로 연기 복귀에 나설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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