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심서 승용차 화재…850만 원 재산피해
손원혁 2024. 7. 10. 12:16
[KBS 창원]어젯밤 11시 반쯤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도심 도로에서 승용차에서 불이나 850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행 중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청도 ‘1시간 146㎜’ 폭우…고립된 주민들 “복구 막막”
- 태연하다 징역 27년 선고되자 울먹였다…‘건물주 살인’ 살인교사의 결말
- 전북 익산 함라에 새벽 255㎜ 폭우…전북에 비 피해 잇따라 [제보]
- [현장영상] 민희진 “속이 너무 후련해요”…경찰 조사 마치고 ‘방긋’
- ‘활활’ BMW 차량 화재 잇따라…모두 가솔린 차량
- “전공의 자동 사직처리” 강수 둔 병원장들…실제 가능성은?
- ‘논란의 국대 지휘봉’ 홍명보 감독, 오늘 울산에서 입장 밝힐까
- 소고기값, 도소매 거치며 두 배로…“직거래 할 수 없나요?” [한우]③
- ‘먹방’ 유튜버 잇단 심장마비사…“콘텐츠·사이트 차단 검토”
- 보호출산제로 ‘직접 양육’ 유도?…“실질적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