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신나는 댄스' [사진]
이대선 2024. 7. 10. 12:10
[OSEN=이대선 기자]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배우 이혜리가 무대를 내려가며 춤을 추고 있다. 2024.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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