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이 고백한 이가령, 40대 안 믿기는 빨간 수영복 자태

서유나 2024. 7. 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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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가령은 7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뻬이보릿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가령은 일상과 동떨어진 자연 속 수영장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다.

빨간 수영복을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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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가령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가령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가령은 7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뻬이보릿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가령은 일상과 동떨어진 자연 속 수영장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다. 빨간 수영복을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물에 젖은 긴 생머리를 한 청순한 외모로 청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가령은 반전 글래머 몸매를 과시한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쭉 뻗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가령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모델 활동 당시 필요에 따라 나이를 줄이고 늘린 바람에 프로필상 1988년생이 됐지만 원래 나이는 1980년생 원숭이 띠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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