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이닉스 주가상승에…국민연금, 2분기 주식평가액 9조 늘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연금의 올해 2분기 주식평가액이 전 분기 대비 9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분기말 상장사 276개사 주식평가액 146조 6452억원에 비해 9조 3019억 원 증가했다.
1분기 대비 주식평가액이 증가한 상장사는 154개사였으며, 감액된 곳은 141개사 였다.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식평가액 증가액은 각각 2조 9049억 원, 2조 2932억 원으로 가장 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박승희 기자 = 국민연금의 올해 2분기 주식평가액이 전 분기 대비 9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0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 8일까지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83개사의 주식평가액은 155조 9471억 원이다.
지난 1분기말 상장사 276개사 주식평가액 146조 6452억원에 비해 9조 3019억 원 증가했다. 1분기 대비 주식평가액이 증가한 상장사는 154개사였으며, 감액된 곳은 141개사 였다.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식평가액 증가액은 각각 2조 9049억 원, 2조 2932억 원으로 가장 컸다. 총지분율은 각각 7.9%와 7.68%로 변동이 없었으나 반도체 업계 활황으로 주가가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이 지분을 0.08%p 늘린 현대차(005380)도 8315억 원 늘어 증가액 3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역시 지분이 0.04%p 늘어 4038억 원 증가했다.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를 입은 KB금융도 5777억 원 증가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2분기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LG디스플레이(034220), 에이피알(278470) 등 19개사를 신규 편입했다. 또 신세계I&C(035510), SPC삼립(005610), HMM(011200) 등 12개사를 제외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격·외모·생식기 모두 여성인 4살 아이, 코골이 심해 염색체 검사 '아들'
- "생리 때문에 미안"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녀' 자작 메시지 소름
- 남경주 형 "동생은 사고뭉치, 고교 때 삼청교육대 끌려갔다" 과거 '파묘'
- "상간남과 담판, 불륜 후에도 술자리·남자 문제 여전…이혼 못한 제 잘못?"
- "광고 달라" 야망 드러낸 충주맨…'쇼츠팩1억, 브랜드 콘텐츠 8천' 공개
-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박진희, 5세 연하 판사와 러브스토리 공개
- "지 XX 좀 만졌다고"…6살 아이 추행한 노인, 말리는 엄마 목 조르기[영상]
- 35억 아파트 경품 건 유튜버 "다음은 갤러리아포레"…당첨돼도 고민, 왜?
- '대구 알몸 근육맨' 나체 상태 검지 치켜들고 퇴근길 교통 정리 [영상]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마 빛낸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