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리, '블랙 원피스 입고 깜찍하게~'
변성현 2024. 7. 10.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혜리가 1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주연의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만나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혜리가 1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주연의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만나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이 너무 안 팔려" 황정민도 '한숨 푹푹'…어디길래
- "들판 뛰노는 소 보셨나요…식재료가 행복해야 요리도 건강합니다" [인터뷰]
- "인건비보다 더 무섭다"…양식업계 문닫게 한 전기료 '공포'
- 스테이씨,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美·글로벌 차트 동시 5위
- NCT 127, 올드스쿨 바이브 터질 '삐그덕'…'원팀' 팀워크 예고
-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기사로 알아…말 못할 사건 있었다"
- "뉴진스를 등에 업었네"…민희진, 또 화제된 패션 보니
- 성병 감염 알고도 성관계…경남FC, 윤주태 출전 정지 조치
- 신화 이민우 '가스라이팅'한 누나 친구…26억 가로챘다
- 송도 이어 제주에서도…주차된 BMW 승용차 화재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