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조아람 '경력직 치어리더 캐릭터'
곽경훈 기자 2024. 7. 10. 11:4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0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제작발표회. 영화배우 조아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열정 넘치는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혜리가 춤생춤사 댄서 지망생 필선 역, 박세완이 폼생폼사 미나반점 장녀 미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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