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케이드, '템플 런: 레전드'와 '뱀파이어 서바이버+' 8월 추가
최종배 2024. 7. 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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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는 런 게임 '템플 런: 레전드'와 액션슈팅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추가한다.
먼저, 애플 아케이드 독점 출시작인 '템플 런: 레전드'는 8월 1일 첫 공개된다.
또,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게임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뱀파이어 서바이버+'는 몰려오는 방의 생물들을 물리치며 생존하는 게임으로, 동일 기기에서 게임 컨트롤러를 연결해 최대 4명까지 함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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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는 런 게임 '템플 런: 레전드'와 액션슈팅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추가한다.
먼저, 애플 아케이드 독점 출시작인 '템플 런: 레전드'는 8월 1일 첫 공개된다. 달리고 수영하고 점프하며 영웅의 군단에 합류하는 게임이다. 무한으로 달리는 클래식 모드 외에도 도전과 보상, 500개 이상의 레벨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는 고대 아페리온을 탐험할 수 있다.
또,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게임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뱀파이어 서바이버+'는 몰려오는 방의 생물들을 물리치며 생존하는 게임으로, 동일 기기에서 게임 컨트롤러를 연결해 최대 4명까지 함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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