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 이어 필선' 혜리, 착붙 캐릭터 또 만났다...'킬힐 신고 포토타임' ('빅토리' 제작보고회)[MD숏폼]

혜리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1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