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금성농협 초복 맞아 모든 조합원에 삼계탕 제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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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금성농협(조합장 조용일·사진 왼쪽 네번째)이 초복(15일)을 앞두고 모든 조합원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금성농협은 9일 이사 등 임원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우선 전달하고, 순차적으로 2500명 모든 조합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조용일 조합장은 "무한한 애정과 전이용으로 농협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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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금성농협(조합장 조용일·사진 왼쪽 네번째)이 초복(15일)을 앞두고 모든 조합원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금성농협은 9일 이사 등 임원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우선 전달하고, 순차적으로 2500명 모든 조합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금성농협은 해마다 초복을 맞아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수박과 곰탕을 지원하는 등 복달임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전체 조합원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조용일 조합장은 “무한한 애정과 전이용으로 농협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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