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젖소가운 입고 ♥남편과 육아 "모유 중이라 더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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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행복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그나저나 누가 사진 찍어주는 게 얼마 만이야. 너무 좋다"면서 "모유 중이라 더 마음에 드는 젖소 가운"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유미는 젖소가 그려진 가운을 입고 아이를 소중하게 돌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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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행복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9일 "이제야 조금 아기와 함께 사는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속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유미와 남편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그나저나 누가 사진 찍어주는 게 얼마 만이야. 너무 좋다"면서 "모유 중이라 더 마음에 드는 젖소 가운"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유미는 젖소가 그려진 가운을 입고 아이를 소중하게 돌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 및 팬들은 "젖소가운 너무 귀엽다" "가운 너무 찰떡이다" "아이 돌보는 부부 모습 너무 훈훈하다" "아이 엄마 다 된 아유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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