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농협, 베데스다복음병원과 의료업무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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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이 9일 본점에서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베데스다복음병원과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물금농협 조합원과 그 가족(직계존속, 비속, 배우자)은 베데스다복음병원에서 의료비 할인(비급여 자부담금 20% 할인)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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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이 9일 본점에서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베데스다복음병원과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물금농협 조합원과 그 가족(직계존속, 비속, 배우자)은 베데스다복음병원에서 의료비 할인(비급여 자부담금 20% 할인)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이 병원의 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강윤학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혜택이 취약한 농촌 조합원들도 의료비 할인 혜택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항상 조합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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