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예뻐도 너무 예뻐"...박세완, 청순 교과서
정영우 2024. 7. 10. 11:13
[Dispatch=정영우기자]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박세완은 이날 화이트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14일 개봉.
"비율이 다했다"
"청순이 흐른다"
"포즈도, 귀여워"
설레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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