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천억원 이상 빌딩, 공시지가 산출 공개하라
김태형 2024. 7. 10. 10:5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1천억원 이상 실거래 빌딩 공시지가 및 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정택수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 조정흔 토지주택위원장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세체계 형평성을 위해 공시가격과 공시지가 일원화, 공시지가 산출근거 공개 등을 요구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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