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일날 ♥남편에 뽀뽀 선물 받는 행복한 아내 "신명나게"

정유나 2024. 7. 10.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양미라가 생일날 부부애를 과시했다.

양미라는 10일 "저 오늘 생일이에요. 저희 부부는 둘만 있는거 좀 힘들어 하는데 그래도 어제 하루 잘 버텼어요ㅋ 오늘은 더 신명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오붓하게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남편은 생일을 맞이한 양미라의 볼에 뽀뽀를 하며 다정한 부부애를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생일날 부부애를 과시했다.

양미라는 10일 "저 오늘 생일이에요. 저희 부부는 둘만 있는거 좀 힘들어 하는데 그래도 어제 하루 잘 버텼어요ㅋ 오늘은 더 신명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오붓하게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남편은 생일을 맞이한 양미라의 볼에 뽀뽀를 하며 다정한 부부애를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낸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 및 팬들은 양미라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양미라의 동생인 양은지는 "사랑하는 우리언니! 내 하나뿐인 우리언니! 태어나줘서 그저 감사한 존재!! 지금처럼 늘 긍정적이고 밝은 언니의 삶이 더욱더 반짝반짝 빛나길 기도할께. 생일 축하해 많이 많이! 이따봐 내사랑~"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