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힘입어…김가영 출연 '건썰다방', 오늘(10일) 시즌2 첫방
김가영 2024. 7. 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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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해 화제가 된 '건썰다방'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다.
'건썰다방 시즌2'는 10일 오후 3시 유튜브 '건썰다방' 채널에서 첫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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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썰다방2', 10일 오후 3시 유튜브·티빙·웨이브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겸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해 화제가 된 ‘건썰다방’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다.
‘건썰다방 시즌2’는 10일 오후 3시 유튜브 ‘건썰다방’ 채널에서 첫방송을 한다.
‘건썰다방’은 방송인 김가영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을 주축으로 다양한 건설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건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따뜻한 차 한 잔과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일상 속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건설물, 시설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20일 업로드를 시작한 건썰다방 시즌1은 운영 7개월 동안 누적 조회수 671만6380회(4월 22일 기준, 본편·쇼츠 포함)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콘텐츠로서는 드물게 티빙, 웨이브, 왓챠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송출하며, 웨이브 토크쇼 부문에서 1000여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11개 케이블 채널에 송출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프로그램 정보을 등록하고 채널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2를 기획해 약 2개월 만에 돌아오게 된 것. 출연진의 풍부한 지식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건썰다방’이 시즌2에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건썰다방 시즌2’는 유튜브, 티빙,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10일 오후 3시 공개.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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