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45억 규모 PCB 자동화설비 공급계약
김응태 2024. 7. 10. 10:3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태성(323280)은 45억원 규모의 인쇄회로기판(PCB)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5%다. 계약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다 다 죽어" 최저임금 1만1200원?…소기업 10만개 폐업
- "사과만 꼭 받고 싶습니다"...가방 속 숨은 칼날에 응급실 간 초등생
- 집에서 '미성년자 음란물' 시청한 청년 담당 공무원 불구속 송치
- ‘마약 혐의’ 오재원 연루자 29명, 송치…9명은 두산베어스 소속
- 최동석 "어느 날 가족들 사라져…박지윤과 이혼, 기사 보고 알았다"
- 전과 31범이 ‘또’…술 마시다가 이웃 살해, 이번엔 왜?[그해 오늘]
- ‘1명당 1000원 기부’ 공약 일 커졌네…LG전자도 나섰다
- 지하철 계단에서 여성 노렸다…몰카범 사진첩 열어보니 '경악'
- "배달 못 하겠어"...'실종' 40대 여성 차량 발견 당시 상황
- “가출한 베트남 아내, 감옥에 넣고 싶다”…사진 공개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