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45억 규모 PCB 자동화 설비 수주

김경택 기자 2024. 7. 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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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태성은 45억원 규모의 PCB(인쇄회로기판) 자동화 설비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5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6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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