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지원, 개미허리 돋보이는 망사원피스 '아찔'
신영선 기자 2024. 7.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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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시그니처 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조심하구"라며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망사원피스를 입은 지원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그니처 지원은 2020년 싱글 앨범 'NUN NU NAN 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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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시그니처 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조심하구"라며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망사원피스를 입은 지원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특히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시그니처 지원은 2020년 싱글 앨범 'NUN NU NAN 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이하 '워터밤')에 게스트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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