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명치까지 파인 의상‥말라도 너무 말랐네

이해정 2024. 7.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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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아찔한 의상으로 여름 더위를 날렸다.

혜리는 7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어깨 라인과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최근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선언할 만큼 다이어트에 진심인 혜리는 앙상하게 마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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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셜미디어
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아찔한 의상으로 여름 더위를 날렸다.

혜리는 7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어깨 라인과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다. 아찔한 노출에도 개의치 않는 듯 자연스러운 포즈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선언할 만큼 다이어트에 진심인 혜리는 앙상하게 마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상큼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혜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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