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종업원 흉기 살해한 40대 검거
박수혁 기자 2024. 7. 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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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노래방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ㄱ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ㄱ씨는 이날 새벽 2시51분쯤 동해시 송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종업원인 40대 여성 ㄴ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ㄱ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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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노래방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ㄱ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ㄱ씨는 이날 새벽 2시51분쯤 동해시 송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종업원인 40대 여성 ㄴ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ㄱ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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