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똑같이 생겼네…‘욱동이’ 이모티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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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 '욱동이(WOOKDONG)'가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
10일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 공식 캐릭터 '욱동이(WOOKDONG)'의 카카오 이모티콘 '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가 출시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 '욱동이'는 복숭아를 좋아하는 아기 백사자로, 하얀 피부와 큰 눈, 볼 위의 점 등 얼굴의 세세한 부분부터 좋아하는 과일과 취미까지 이동욱을 쏙 빼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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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 ‘욱동이(WOOKDONG)’가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
10일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 공식 캐릭터 ‘욱동이(WOOKDONG)’의 카카오 이모티콘 ‘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가 출시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 ‘욱동이’는 복숭아를 좋아하는 아기 백사자로, 하얀 피부와 큰 눈, 볼 위의 점 등 얼굴의 세세한 부분부터 좋아하는 과일과 취미까지 이동욱을 쏙 빼닮았다.
이번에 출시된 이모티콘 ‘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는 욱동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았다. 특히 이동욱이 팬들과 자주 사용하는 멘트는 물론, 욱동이와 함께하는 이동욱의 손이 등장해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재미를 더하기도. 이동욱은 욱동이 이모티콘의 표정과 모션, 멘트 등 아이디어를 내며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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