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아내 셋째 임신, 딸 둘 키우면 너무 예뻐서 죽을 지경”(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호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유호는 "수요일만 되면 딸들이 '아침마당'을 틀어달라고 한다. '도전! 꿈의 무대'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호는 "네 돌이 지난 작은딸 유리는 아는 트로트만 50곡이 넘는다. 딸들의 노래를 들으면 너무나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유호 아내이자 소리꾼 김지애는 "지금 6개월이다. 건강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아이들과 '아침마당' 출연해 노래 불러서 추억이 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유호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7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저출생 위기 대응 기획 '아이가 좋아!' 특집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김혜영, 작곡가 이호섭, 가수 김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호는 "수요일만 되면 딸들이 '아침마당'을 틀어달라고 한다. '도전! 꿈의 무대'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호는 "네 돌이 지난 작은딸 유리는 아는 트로트만 50곡이 넘는다. 딸들의 노래를 들으면 너무나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다가 유호는 " 이제 곧 셋째도 태어난다. 주변에서는 '아이 셋 힘들지 않겠냐?'고 하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너무나 예뻐서 죽을 지경이다"고 이야기했다.
또 유호는 "우리 집은 바쁜 아내 대신 제가 육아를 전담했는데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 재미에 빠진 것 같다"며 "오늘 아내와 두 아이, 셋째까지 무대에 서서 멋지게 노래 부르겠다"고 자랑했다. 둘째 딸이 선곡한 혜은 '새벽비'를 열창했다.
유호 아내이자 소리꾼 김지애는 "지금 6개월이다. 건강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아이들과 '아침마당' 출연해 노래 불러서 추억이 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공항 마중나온 ♥이상순에 “여보” 와락 포옹(엄마 여행갈래)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제시, 무대 사고 날 뻔‥가슴→중요부위까지 터치
- ‘용준형과 결혼설’ 현아, 전 남친 던과 스킨십 사진은 여전
- ‘이혼’ 박지윤, 꿀벅지로 이탈리아 접수‥쿨한 돌싱 근황
- 윤승아♥김무열, 이탈리아 여행서도 손 꼭 잡은 워너비 부부
- 제니, 스태프 면전 실내흡연 논란 공식입장無…곱창집 불법주차 사건 재소환
- 조정민 카레이서 된 근황‥레이싱 슈트 입고 포즈 “나름 강심장인데”
- “클럽+여자 못 잃어” 정준영 승리 충격 목격담, 출소 후에도 갱생 불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