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인사이드 아웃2' 제치고 이틀째 1위 유지…누적 87만명↑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인사이드 아웃2'를 제치고 이틀째 1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인사이드 아웃2'는 6만 3616명으로 2위, '핸섬가이즈'는 3만 4330명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인사이드 아웃2'는 누적 703만 7803명, '핸섬가이즈'는 103만 9228명이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149만 4843명, 52만 35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인사이드 아웃2'를 제치고 이틀째 1위를 유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지난 9일 6만 51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87만 1885명.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이제훈, 구교환이 주연을 맡았다.
같은 날 '인사이드 아웃2'는 6만 3616명으로 2위, '핸섬가이즈'는 3만 4330명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인사이드 아웃2'는 누적 703만 7803명, '핸섬가이즈'는 103만 9228명이다.
'하이재킹'은 2만 3895명,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7631명으로 각각 4위, 5위를 기록했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149만 4843명, 52만 351명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