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혜리,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곽명동 기자 2024. 7. 10. 09:0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0일 개인 계정에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가슴 부분이 노출된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갈수록 예뻐져요”, “귀엽고 앙증맞아요” 등의 반응.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의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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