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계속...최대 100mm 이상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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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충북에는 호우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가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9) 부터 내린 비의 양은 영동이 165.5mm이 가장 많고, 청주 94.8mm, 옥천 77mm 등입니다.
최근 계속된 비로 옥천 옥각교와 영동 초강교, 양강교에는 홍수 경보가, 청주 여암교과 옥천 산계교 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30mm~80mm, 많은 곳은 100mm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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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충북에는 호우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가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9) 부터 내린 비의 양은 영동이 165.5mm이 가장 많고, 청주 94.8mm, 옥천 77mm 등입니다.
최근 계속된 비로 옥천 옥각교와 영동 초강교, 양강교에는 홍수 경보가, 청주 여암교과 옥천 산계교 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30mm~80mm, 많은 곳은 100mm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10) 아침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60mm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제천 20도, 보은 21도, 청주 23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9도 제천 28도 등 28~29도가 예상됩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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