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하이옐로우, 가족 나들이 큐레이션 앱 '엄마의 지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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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하이옐로우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가족 나들이 큐레이션 앱 '엄마의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
'엄마의지도'는 "아이와 함께 어디가지?"를 고민하는 양육자들을 위해 유아동반객을 위한 나들이장소, 카페, 레스토랑, 유아편의시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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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하이옐로우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가족 나들이 큐레이션 앱 '엄마의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
'엄마의지도'는 “아이와 함께 어디가지?”를 고민하는 양육자들을 위해 유아동반객을 위한 나들이장소, 카페, 레스토랑, 유아편의시설을 소개한다. 아이와 직접 방문하며 양육자의 시선으로 세심하게 큐레이션하는 양질의 장소들 약 6,000곳 이상을 지도(엄마의지도앱 사진)로 검색할 수 있다.
아이동반 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수유실&기저귀교환대 등 유아편의시설, 준비물, 주차꿀팁)등의 정보를 세심하게 소개하는 것이 엄마의지도의 강점이다. 세상 모든 것을 처음 접하고 배우는 아이들의 집 밖 경험을 확장시키는 다양한 제품, 교구, 교육상품을 큐레이션하여 판매하고 있다.
엄마의지도는 국내 건강한 아이동반나들이 생태계를 만들고 싶은 꿈을 갖고, 아이와 함께 방문시 지켜야할 에티켓인 '엄지에티켓'을 소개하며 건강한 가족관광문화를 만들고자 노력중이다. 또한 '여행육아의 행복'과 '경험교육의 재미'를 전하며 향후 콘텐츠를 다국어로 번역하여 '가족여행하기 좋은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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