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원우, 日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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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유닛 정한X원우의 싱글 1집 '디스 맨'(THIS MAN)이 6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가 10일 밝혔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금까지 총 16개 앨범에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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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금까지 총 16개 앨범에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이들은 단체 앨범뿐 아니라 스페셜 유닛 앨범으로도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하며 일본 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한X원우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2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미팅 ‘2024 세븐틴 8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SVT 8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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