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세련된 차림에도 고혹적 자태! 오프숄더 입고 멋스러운 데님 팬츠룩

김희정이 오프숄더를 입고 멋스러운 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고혹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김희정이 오프숄더를 입고 멋스러운 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사진=김희정 SNS

김희정은 로우 번 헤어스타일을 통해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사진=김희정 SNS

또한, 김희정은 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김희정은 로우 번 헤어스타일을 통해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김희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