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사퇴론 일축..."재선돼 4년 임기 채울 것"

김도원 2024. 7. 10.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되면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라며 후보 사퇴 요구를 거듭 일축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 아래 완전히 뭉쳤다고 믿는다며, 대통령도 당을 하나로 묶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할 일이 더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되면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라며 후보 사퇴 요구를 거듭 일축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제 이 논란을 끝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 아래 완전히 뭉쳤다고 믿는다며, 대통령도 당을 하나로 묶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할 일이 더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